취업 · 모든 회사 / 영화제작

Q. 영화 관련 편입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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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반 전문대 2학년 재학 중인 군필 23살 남자입니다. 미디어 관련 과인데 촬영이나 연출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영화제작사 쪽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현재 외부 활동으로 영상동아리에서 영상 만들며 프로젝트를 쌓고 있습니다! 1. 전문대졸업 전형으로 서울예대 영화과에(3년제) 입학하여 1학년부터 다닐까 고민이 되는데 시간 낭비일까 싶습니다.. 같은 전문대라 해도 네임드가 다르니... 하지만 또 취업면에 걸리는 건 둘 다 4년제가 아닌 점이니, 4년제 제한을 둔 회사에선 어차피 의미가 없나 고민이 됩니다 + 증권 쪽에 관심이 많아 투운사(투자운용자산가) 자격증을 하나 따볼까 했는데 전공이랑 다른 결이라.. 시간 낭비일까요? 언젠가 도움이 될까 싶어서 방학 때 따볼 생각이었습니다. 기본 지식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2026.04.27

답변 4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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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님. 안녕하세요. ​영화 제작이라는 명확한 꿈을 위해 영상 동아리 활동으로 실력을 쌓고 계신 모습이 인상적이며, 서울예대 영화과로의 신입학은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해당 업계의 강력한 네트워크와 실무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영화와 미디어 산업은 학력보다 포트폴리오와 현장 인맥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네임밸류가 높은 학교에서 교수님 및 동기들과 협업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향후 커리어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4년제 학위가 필요한 일반 기업 공채에서는 제한이 있을 수 있으나,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작사나 방송사 전형에서는 실력을 증명할 기회가 충분히 열려 있으니 본인만의 독보적인 연출 세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계획 또한 훗날 영화 제작자로서 예산을 관리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비즈니스적인 감각을 갖추는 데 예상치 못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으므로, 여유가 된다면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4.27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면 서울예대 영화과로 다시 들어가는 선택이 무조건 시간 낭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영화 쪽은 학력 자체보다도 어떤 작업을 해봤는지 어떤 사람들과 붙어서 결과물을 냈는지가 더 크게 보이는 편이라서요. 다만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하는 만큼 졸업 시점이 늦어지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편입 자체의 네임드만 보고 가기보다는 그 학교에서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제작 인맥과 실습 환경이 본인 목표에 맞는지 먼저 따져보시는 게 좋습니다. 영화제작사 쪽을 생각하신다면 학벌보다도 포트폴리오와 현장 경험이 더 직접적으로 연결되니 지금 하시는 영상동아리 활동을 더 탄탄하게 쌓아가시는 것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취업 면에서 4년제 제한이 걸리는 곳은 분명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제작 직무는 그런 기준이 절대적인 업계는 아닙니다. 오히려 학교를 옮기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방향의 작품을 계속 만들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투운사 자격증은 영화 진로와 직접 연결되지는 않지만 금융 쪽 관심을 병행으로 가져가고 싶다면 방학 때 도전해보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다만 그 준비가 영상 작업 시간을 잡아먹을 정도가 되면 우선순위는 영화 쪽에 두시는 편이 맞습니다. 지금은 한 줄기를 깊게 가져가시되 여력이 있으면 보조적으로 공부해보시구요. 결국 선택 기준은 학교 이름보다 졸업 전에 어떤 결과물을 손에 쥘 수 있느냐로 보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4.27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하면 방향이 섞여 있습니다 영화제작을 목표로 한다면 서울예대 진학은 시간 낭비라기보다 “네트워크와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쪽은 학벌보다 작품과 인맥 영향이 훨씬 큽니다 다만 3년을 추가로 쓰는 기회비용은 분명 존재합니다 취업 기준 4년제 제한은 제작사나 영상업계에선 영향이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장 경험과 결과물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증권 관심은 지금 목표와는 결이 달라서 투운사 준비는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방향을 하나로 정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2026.04.27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는 방향을 먼저 명확히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영화 제작 쪽은 학벌보다 포트폴리오와 현장 경험이 훨씬 중요한 분야라서 서울예대 편입이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이미 영상 동아리 활동으로 프로젝트를 쌓고 있다면 그 경험을 확장하는 것이 더 직접적인 경쟁력이 됩니다. 편입은 네트워크와 환경 측면에서 장점은 있지만 시간 대비 효율은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제작사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단편 제작 참여나 외부 프로젝트 경험을 늘리는 것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투운사는 진로가 명확히 금융으로 바뀌는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지금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 영화 쪽으로 확실히 밀고 가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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